|
| Name |
 김대식 |
|
| Subject | 우스운 짓하는 3359 |
|
영등이 형
어느놈이 형의 심사를 뒤틀리게 했을까?
내가 아는 바로는, 위로는 3358, 3357,--. 아래로 3360, 3361,-- 있는 걸로
알고 있어.
맥이 끊어졋는지 알수 없지만, 당시의 담임선생님이 권장한 것으로 알고 있네.
이 것 말고도 소 모임이 수 없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 아닌가?
형기형이 화합하자고 외치시는데
영등이 형이 꼬리만을 달아 화합이 덜 될까 염려되네.
사노라면 좋은 꼴도 많이 보겠지?
영등이 형이 하시던 대로
시쓰고, 노래하면서 만사 너그럽게 봐 주시면 안될까?
|
59.9.151.187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
|
|
유가용 |
  |
대식아 그건그렇고...네말이 옳고..
근디 남규소식아냐? 서남규...
|
| 2008.08.29 - 14:21 |
| |
|
김대식 |
|
|
소식없는 몇 사람중 한 분이셔 !
|
| 2008.08.29 - 14:46 |
| |
|
권대우 |
|
|
대식아 홀로 고군분투하느라 수고 많이한다. 그리고 3359 별거 아니여. 우리 59동기들 중에서도 끼리끼리 모이는 소모임이 더러 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저 그런 소모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안될까?
|
| 2008.08.30 - 08:29 |
| |
|
안 영등 |
|
저도 잘 알고 가겠읍니다. 허지만 33끼리 하시요. 59전부 모일때는 그러면 않되지.
이유는 묻는 것도 답하는 것도 웃기는 겉 같애. 아기는 우는데, 젖 무덤 찾기가
급하구나, That's why I will stand beside you all the years with a true friendship.
Finally I have to confess you, how I should become a baby less than 6 years.
Yes, I got it, every day I have to play with SO-Joo for the thought of your big smile.
生 也 一 片 浮 雲 起 요, 死 也 一 片 浮 雲 滅 이고,
浮 雲 自 滯 本 無 實 이라, 生 死 去 來 亦 如 然 이라.
이시는 서산대사가 떠나시기 8개월전에 제자들 앞에서 쓴 시입니다.
" 태어남은 한조각의 구름이 피어남이오, 죽음은 한 조각의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라,
뜬 구름은 본래 실채가 없는것이요, 태어나고 죽고 오고 감은 이와같은 이치이니라."
라고 설법 하셨읍니다. So, The natural way gave us a light to see our duty,
to do best our work for our family and friend to be prosperous forever.
|
| 2008.08.30 - 11:39 |
| |
|
|
|
|
이름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3359
부고: 최인훈 동기 모친상
체크된 항목 삭제
체크된 항목 이동
체크된 항목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