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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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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어제(3월 5일) 산행 사진 올렸습니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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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새 잘 주무셨습니까?
어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찍은 사진은 여기에 올린 것 보다 훨 많습니다.
많이 찍힌 사람의 사진, 또는 맘에 안 드는 사진은 모두 따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또, 2차에서 찍은 여자들의 사진도 거의 뺐어요.
이번에는 게제되는 사진의 화질을 조금 개선했습니다만, 그로 인해 플레이 시간이 좀 더 걸릴지도 모릅니다.
어제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명호 군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회식 준비하고, 마무리 하느라 고생한 유기달 고문과 장성범 총무, 그리고 이원석 회장님 모두 고맙습니다.
어제 우리가 오르기 시작한 곳의 정확한 명칭은 "사기막골"입니다.
내려 온 곳도 마찬가지고요. 나중에 눈 없을 때 다시 한번 어때요?
계곡의 물도 아주 좋습니다.
혹시 다음 달에 가고 싶은 산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띄우거나 연락 바랍니다.
강인성 드림
P.S. 2차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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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05.03.06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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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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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회 모임 참석자 (40명) ------
갈수록 열성을 보여 주시는 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리며 참석자 명단을 올립니다.
성혁진 윤일선 남궁준 김기석 장성범 강인성 이원석 이상준 박순서 최현진
김경집 이두형 최규동 권순익 김영기 김인수 박성근 배복성 정규성 육광열
김낙영 김태웅 이덕원 신종인 노영우 유기현 김화영 여운군 유기달 윤창남
최원효 윤삼중 배희경 최종하 서성원 이건의 김희덕 강석태 김창균 조영훈
고마운분들 : 김명호, 유기달, 장성범, 육광열, 배희경, 이두형, 강인성
그리고 여러분,
5월은 관광버스로 장거리 등반을 계획중입니다. 좋은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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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7 -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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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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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5월 ,,계절의 여왕 오월 조~오~치
이왕 관광버스로 장거리 등반 계획이라면 ....2시간대의 대전에서...
이젠 우리나이에 2시간 이상 버스타면 힘들텐데....ㅋㅋㅋ
계룡산 동학사 남매탑으로 해서 갑사로 넘어오는 코스 어때요?
그럼 난 좋은데....헤, 헤, 헤,
나...넘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
40대 초반에 한번 넘었는데...에고~~ 힘들었ㅉ ㅣ.....
그다음 갑사에서 바베큐는 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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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6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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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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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모였군. 집에 일이 있어서 참가 못한 것이 유감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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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7 -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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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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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산행 코스 정말 감동적인 코스였어. 역쉬 산사나이들 쫒아 다니니 좋네.
4월 산행 기다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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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7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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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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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나도 한마디 ! 새벽 4시에 일어나 숭안동 산 정상인 동망봉에서 2시간 정도 날아 다니는
shuttle cock으로 파리채 운동을 미련 하게 하고 ,예행 연습으로 될 줄 알얐는 데 힘이 들어 구세주
최 원효 덕택에 도중 하차한 7명의 대열에 끼어서 기달이 네 건물에서 생 삼겹살 많이 먹어
여러분께 용서를 빕니다. 최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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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7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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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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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많이 먹기 내기 하기 전에,
예행 연습한답시고 미리 몇 그릇
먹어보는 사람이랑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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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9 -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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