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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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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야 일부러 지운거 다 안다.
댓글 대는 거 하고 지우는 거는 서로 동작이 전혀 다른데, 어찌 그런 실수를 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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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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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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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보니 한나라당 공천에서 고씨 들이 줄줄이 탈락하여
고씨 수난시대라 하던데 여기서도 그렀네...
창균이 한테 안주 얻어 먹을라면 한 고는 와야 되고
또, 한 고는 오면 안되고,둘 다와도 안되고 뒤바뀌어도 안되고...
이런걸 수학적으로 뭐라고 하냐?
兩 高氏야!
잘 생각해봐 무었이 여러사람을 위하는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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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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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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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일부러 한거 아니고....password 치고 글짜 수정하고서 DEL을 눌렀드니
그냥......없어지네.
경지바! 몰라 묻냐....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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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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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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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정식으로 "만남의글"을 띄웠다. 그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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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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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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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가사는 술만먹고 창균이가사는 안주는 먹지말아야 되겠네 야 일본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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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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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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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야,
돈도 없으면서 뭔 안주를 산다고...
난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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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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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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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까는 소리 그만하고, 너 안오면 나 안간다....쓰벌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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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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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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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까? 이 점 많은 새꺄...
그 담날 새벽부터 북한산 열두대문 일주하기로 했다.
지금부터 몸을 잘 다스려놔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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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1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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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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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사 드럽게하네.... 쓰벌놈.
빨리 만들어 놔라. 곧 연락한다. 참치에 쐬주 각2병......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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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0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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