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기술이 발달해서 신제품이 나와도 왠만한 것은 얼마지나지 않아서
모방한 제품이 따라 나온다.
비록 조금만 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남과 다른 그 무엇 남이 흉내내지 못할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규모가 크든 작든 화사 내의 잘 훈련된 인재들과 굳게 결속된 인간관계 만은
남이 쉽게 흉내낼 수없는 좋은 자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내천(人乃天)이란 말에 그런 의미도 들어 있지 않을까?
사진은 대우 자동차의 마티즈를 몰아낸 중국의 QQ라는 짝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