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반백년의 세월은 특히 기념할만한 일이기에...우리가 계원동산을 떠난것이 1968년 2월...2018년 2월이면 50년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 2017년 사업계획에다, 졸업 50주년 기념사업을 여러 동창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장단에서 추진해주시면 어떨까 제안을 해봅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능력을 가진 회장님과 총무님,수석님이 있으시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오니, 2017년도 사업계획 수립시에 참고해주실것을 다시한번 앙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