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낙ㅌ은 장애인이 한다는것은 상당히 문제가많은 것입니다.
자주넘어짐으로인하여 카메라가 성할날이 없고 그대마ㅏㄷ 스ㅡ레스가 엄청나거든요. 그런데도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하는 것은 사진속에 남는 한장의 추억은 무엇과도 비길바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사형수 같이 죽음을 앞에둔 사람드르이 절박한 심정을 정상인들은 잘 이해를 하기 힘들 겁니다,
무언가 이세상에 와/ㅅ다 갔다는 흔적을 남가고 싴어서 잡았던 카메라가 이젠ㅜ 제인생이 깊숙한 곳을 차질하고 들어와서 저의 삶의 가치를 더 높게 해 주는 것 아니겠어요.
한 3년 하다 보나 아제는 약간 무언가를 다소 알것 같고 그렇습니다.사진자]ㅓㄴ에 한번 다녀 갸시면서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생ㄱ각을 한번 해 뵐 가회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