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버지가 38년전 사귀었던 고등학교친우 들의 축하에 힘을 얻어 장차 애기도 잘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고 믿고습니다.
인터넷의 영향으로 해외에 있는 친우 들에게서도 격려와 축하를 받았습니다.
우선 게시판을 통해 간단히 인사를 올리며 기회가 닿을때 마다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원석 , 이명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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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딸 혼례 축하에 대한 감사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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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이원석 |
| 작성일자: 2005.09.07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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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 있었던 제 딸의 혼례식에 축하를 해주신 여러 친우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마 아버지가 38년전 사귀었던 고등학교친우 들의 축하에 힘을 얻어 장차 애기도 잘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고 믿고습니다. 인터넷의 영향으로 해외에 있는 친우 들에게서도 격려와 축하를 받았습니다. 우선 게시판을 통해 간단히 인사를 올리며 기회가 닿을때 마다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원석 , 이명숙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