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김경남, 신유균, 이무영, 강인성, 권순익, 이성원, 박성근, 윤형기, 김태웅, 이선용 11명이 모였고, 내빈으로 여운근회장님, 이상준반장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슴니다.
얘기꽃 피우느라 2차, 3차까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이번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친구들을 더 만나볼 수 있기를 기약하고
아쉬움을 접으면서 헤어졌네요.
사진 몇장 이어붙여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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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38반창회 모였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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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윤형기 |
| 작성일자: 2012.05.08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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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저녁에 관수동 맛집인 은행나무집에서 이승원, 김경남, 신유균, 이무영, 강인성, 권순익, 이성원, 박성근, 윤형기, 김태웅, 이선용 11명이 모였고, 내빈으로 여운근회장님, 이상준반장님이 자리를 빛내주셨슴니다. 얘기꽃 피우느라 2차, 3차까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이번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친구들을 더 만나볼 수 있기를 기약하고 아쉬움을 접으면서 헤어졌네요. 사진 몇장 이어붙여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