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너무 고마웠다.
20년이상 흘렀으나, 어렸을 때 모습을 기억할려고
노력하며, 매일 만나던 친구처럼 될수있게 할수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으로도 불가 ~
중국에서의 우리의 만남은 네가 부른 노래의 만남과 같이
우연이 아니지.
공항에서 1분 볼려고 마중 나와준 너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한다.
어떻든 자주볼수는 없어도 자주연락하며 살자꾸나
아직은 서울이나 21일 미국들어가면 연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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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