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갖고 싶은 부동산을 물색 하고 눈독을 들인다.
2. 그 주인을 찾아 가서 잎을 막고 눈귀를 틀어막고 손발을 묶어서 꼼짝 하지 못하도록 한다.
3. 그리고 대외적으로 그 부동산에는 주인이 없다고 공표를 한다.
4. 그런 연후 그 부동산은 지금부터 법적으로 나의 소유임을 선언한다.
5. 다른 사람이 와서 그 주인을 풀어 주고 그 부동산이 원주인 손에 들어 간다해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6. 그 부동산에 대해서 소유권을 주장 할 때 그 주인이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으니 참 주인은 나라고 주장 하면 된다.
7. 혹시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원 주인이 그 부동산을 차지하고 있으면 수시로 찾아가서 그 부동산은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 내것이니 내어 놓으라고 협박한다.
8. 잊을 만하면 그 부동산의 나의 고유한 소유임을 계속 주장한다.
9. 일본 정부가 나서서 그 부동산이 원주인의 것이라고 하면 견해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다고 둘러 댄다.
그러면 우선 대마도부터 시작해 보는것이 어떨까?
왜냐하면 우리 집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조선시대의 손으로 그린 고지도가 있는데 거기에 대마도가 우리 영토로 되어 있거든.
사진을 찍었는데 유리 액자 속에 있어서 희미하게 나와서 잘 알아 보기가 좀 뭣하네.
재미 있는것을 그 지도에 울릉도가 있고 울릉도 안쪽으로 (서북쪽으로) 우산도라고 울릉도 만하게 그려 놓은게 있다느게야.
아마 독도를 그렇게 표시한듯 ....
아무튼 대마도 부분 사진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좀 선명치 않아도 참아 주세요.
그건 그렇고 동양의 흰둥이 라고 자부하면서 서양애들에게 원숭이 노릇하던 일본이 다시 본격적으로 원숭이 노릇을 하려고 작심 하는 모양인데
그렇게 흰둥이들이 좋으면 아주 서양으로 이사를 가라고 하면 어떨까?
서양애들 흉내 내어서 집어 삼킨 류구 왕국은 게워내 놓고..
일본 애들이 독도를 제거라고 주장 할 때마다 내가 외쳐온것 "대마도 는 우리것" "조어도는 중국 것" '류구는 류구 인의 것" 혹까이도는 아이누인들것"
그러므로 "북방영토라는 것도 당연히 왜놈들 것이 아니고 아이누인들 것이다.""아이누국을 독립하도록 도와주자."
아직도 제국주의의 맛을 못잊어 입맛 다시고 있는 왜놈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위에 제시한 처방이라고 생각 하는데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