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세월과 아쉬움만주고 지네
2.59회 동기회장 윤창남의 돗보이는 리더쉽으로
총동문회에서 59회의 위상을 드높인 가는년의 예쁜모습
3.59회동기들의 잦은만남과 건강 그리고 우정을위해
언제나 고생한 산악회 총무 강인성동기가 59회 동기 회장 승진
4.대망의 2009년을 기대하며 아름답고힘찬 꿈을이루려 열심 노력하고
꿈은 꼭 이루어진다는신념과 자신감으로오는 새년을 맞으렵니다
5.2009년 새년에는 산행일을 매월 첫주 토요일 에서
매월 둘째 토요일로 변경하여 더많은 동기들의 산행을 유도하고
히말라야 산행에서 주변 산의 자료 및 기타준비에 치밀함을 보여준
고창녕동기를 산악회 총무로 모시고자 합니다.
6.대망의 2009 새년을 맞아 많은 의견과 한번도 산행에 참석 아니한
동기들의 절대 참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