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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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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아줌마: 왔데이. (What Day?)
외국여자: Monday. (먼데이?)
아줌마: Bus데이. (Birthday.)
외국여자: Congrat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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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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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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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가 아니고 영기 니 얘기 아냐?
요새도 하루건너 하냐? 팔 다쳤을땐 한팔로만...
담 달에 며느리 본다면서 넘 무리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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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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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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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의 성(姓) 씨는 뭘까요?
"아씨"에서의 영구 말고,
89년도 유머일번지의 "영구야, 영구야"에서 심형래가 맡은 영구 역의 성(姓)은?
맞추시는 분은 백운대에 정상에서만 파는 등반 기념 배지 1 개를 상품으로 드립니다.
넌센스 퀴즈 아닙니다.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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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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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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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林)씨가 아닐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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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6 -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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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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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하지만 임 씨라고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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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6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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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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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는 당시 극중 가족구성원의 설정이 임하룡의 일가로 되었던것 같아서...
아니면 혹시 --- "거북이와 두루미---"로 시작하는 십장생등 長壽와 관련된 모든것을 동원해서 만든 그 姓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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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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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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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성이 아무거면 어때? 그게그렇게 중요하냐?
그런데 아마 孟 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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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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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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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근아,
임하룡이랑 같이 나온 프로는 "변방의 북소리"고,
"이 수한 무...삼천갑자 동방삭, 거북이와 두루미..." 로 나가는 긴 이름은 고전물(古典物)에서 나왔던 것이고, 이름이지 성이 아님.
89년 방영된 영구야 영구야(부제: 원작 따로 코미디 따로 - 여로 편)는 6.25 전후가 배경임.
하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지적을 했는데, 귀하 말대로 그 당시 아버지 역을 맡았던 코메디언의 성을 썼음.
글구, 야, 띠리띠리!
도저히 모르겠지?
글구 맹 씨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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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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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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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 말인지 알겠다
그럼 崔 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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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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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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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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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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